🌿 지우네 — 숲 체험 다녀온 다음 날부터
등장: 지우(초등 2학년), 엄마, 아빠
이런 집이에요
토요일에 구립 공원의 숲 체험을 다녀온 지우는 주머니 가득 도토리와 나뭇잎을 들고 왔어요. 다음 날에도 "오늘은 어떤 나무 봤어?"를 묻는 지우를 보고, 엄마는 이 관심을 한 달짜리 도전으로 이어 보기로 했어요.
시작하던 날
엄마가 집 태블릿에 한달 한뼘을 열고 4자리 PIN을 정했어요. 아이 이름에 '지우', 이모지는 🌰. 설정 → 아이별 설정 → 도전과제에서 이번 달 도전을 "오늘 본 식물·곤충 사진 한 장 + 한 줄"로 적었어요. 리워드 목록에는 지우가 고른 "주말 숲 나들이 한 번 더"와 "도감 스티커북"을 넣었어요.
첫 주의 장면
- 월요일 하굣길, 지우는 화단의 민들레를 찍어 "노란 꽃이 두 개 피었다"라고 남겨요.
- 수요일 저녁, 엄마가 PIN으로 부모 모드에 들어가 이틀 치 기록을 확인하고 승인해요. 흐릿하게 찍힌 사진 하나는 지우와 같이 보며 다시 찍기로 해요.
- 토요일, 달력 화면에 채워진 칸을 지우가 하나씩 손가락으로 세어 봐요.
한 달이 끝날 무렵
기록이 쌓이면서 앱 속에 함께 자라는 친구도 생겼어요. 마지막 날, 엄마와 지우는 리워드 목록을 열어 "주말 숲 나들이"를 고르고, 가족활동 페이지에서 다음 숲 체험을 같이 찾아봐요.